더북클럽 | 영어 독서 모임

더북클럽이란?

영어로 읽고, 쓰고, 말하고, 생각하는 독서 모임

Read in English

단언컨대 언어를 익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입니다. 1년에 12권, 영어 원서 베스트셀러를 완독해보세요!

Think in English

나의 생각을 정리하지 않는다면 제대로된 독서가 아닙니다. 친구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보세요. 모든 토론은 100% 영어로 진행됩니다.

Talk in English

언어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익혀야합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검증된 리더와 리딩 메이트들과 함께 영어 말하기를 일상화해보세요!

더북클럽 체험단 후기

회원 후기 Vlog (출처: Youtube Savannah Ciao)

더북클럽 회원 후기 - 고유란님[60s]

더북클럽 회원 후기 - 박아영님[60s]

이달의 책

이번 달에는 무슨 책으로 얘기를 나눠볼까요?

born-a-crime-n
2021.06

Born a Crime

by Trevor Noah

factfulness
2021.06

Factfulness

by Hans Rosling

회원 리뷰

더북클럽을 경험한 회원들의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김현정

3개월 활동후기

영어책 읽기를 혼자서 하고는 있지만 밀도 있게 완독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 스터디를 시작하면서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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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읽기를 혼자서 하고는 있지만 밀도 있게 완독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 스터디를 시작하면서도 한 달에 한 권 읽기가 가능할지 스스로 반신반의했다. 그런데 웬걸. 4개월 동안 4권의 책을 다 읽었다. 점점 속도도 붙어서 일주일 분량을 금새 읽어냈다. (책의 난이도가 갈수록 쉬워진 것도 있었지만ㅎㅎ) 가이드북의 주제가 항상 흥미로워서 토론 시간이 기다려졌다. 어려운 주제도 있었기이 매주 챌린지하는 기분이었다. (무료한 직장생활에 아주 적절한 긴장감이었다!) 이렇게 '현정이가 달라졌어요'가 가능한 것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1. 스터디 리더님들이 매우 탁월하시다. 개인 스케줄 때문에 어쩌다보니 총 네 분의 리더님을 만날 수 있었다. 모두 너무 좋았다. 가이드가 마치 대학 교양 교재와도 같은 덕도 있지만, 리더님의 재량이 매우 큰 것 같다. 3시간 내내 스터디원들이 골고루 발화하게끔 기회를 주고 가끔 자신의 얘기를 풀어주시기도 한다. 또 상대의 이야기가(비록 broken eng.이더라도) 핵심을 짚어내 토론의 장을 열어주신다. 그래서 더욱 심도있고 생산적인 대화를 하고픈 열의가 생긴다. 2. 스터디 주기가 이상적이다. 사실 매주 숙제처럼 느껴져서 마음의 짐이기도 했지만, 매주 1회 장장 3시간의 스터디이기에 단 한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 덕에 꾸역꾸역 1주일 분량의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유사 스터디 플랫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더북클럽은 더욱 성장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저 취미나 주의환기를 위한 스터디 준비가 아니라 이를 업으로 프로페셔널한 분들이 꾸리시기 때문이다. 또한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인문학을 읽으며 삶에 대해 또 가치관에 대해 사람들과 토론하고 싶을 거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영어 원서라면? 점점 더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에게 앞으로의 수요는 엄청나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더북클럽이 한 권의 책뿐 아니라, 매거진/뉴스기사/시리즈책 등 앞으로 다양하게 시도해보며 더 승승장구하기를 소망합니다!


황여준

2개월 활동후기

실용적인 영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영화, 애니 등을 시도해보았고 그러다 영어원서라는 단어에 꽂혀 더북클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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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영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영화, 애니 등을 시도해보았고 그러다 영어원서라는 단어에 꽂혀 더북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은 후 의견을 나누는 세션이 있어 스피킹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로 보였구요. 사실 의지만 있다면 어떤 콘텐츠로든 공부가 가능하겠지만 혼자 하는 게 쉽지 않았고 세션에서 말을 하기 위해서라도 책을 열심히 읽지 않을까 싶어 신청했습니다. 막상 해보고 싶어도, 내게 알맞는 원서의 수준을 판단하기 쉽지 않다는 점, 책의 표현이나 단어 등이 실용적이고 적합한 책을 고르기 어려웠던 점들이 원서읽기를 시도하기 엄두가 안났던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북클럽에서는 리더님들이 고르고 고르신 책들로 진행하니 믿고 읽을 수 있었어요. 제공해주시는 디스커션 북을 통해 나 혼자 읽었다면 고려하지 못했을 방향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전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 오프라인을 선호하는 편인데, 코로나로 인해 경험했던 온라인세션도 걱정보다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들으려면 조금더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한 정도? 리더분들이 참여하시는 분들의 발언권을 계속 신경써주셔서 가능한 것 같아요. 사정이 있어 다른 세션을 들어야하는 일이 생겨도 리더분들이나 세션마다 다른 토론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윤영조

3개월 활동후기

이제껏 영어원서를 한 번도 제대로 읽어 보지 못했던 내가, 3개월 전 어느 날 우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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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영어원서를 한 번도 제대로 읽어 보지 못했던 내가, 3개월 전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더북클럽’을 통해 벌써 3권의 영어책을 읽었고, 이제는 4번째 영어원서를 읽기 시작했다는 것은 나에겐 너무나도 큰 긍정적인 생활의 변화입니다. 저는 그간 주변 여건상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고 영어에 적극적으로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던 터라, 정해진 분량의 정제된 영어를 읽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3시간이나 되는 영어토론에 참가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도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덧 매주 토론세션을 마치고 나면 또 한 번 더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즐거움이 생겨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스스로 생각해 보면, 토론시간 중 저의 완성도는 창피한 수준이지만, 토론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해 고민하고 몰입하다 보면, 나와 다른 경험과 생각을 가진 참가자의 의견을 통해 새로운 자극을 얻는 것은 물론이고, 영어를 공부로서 그리고 생활의 일부로서 더욱 가까이하고 싶다는 의욕도 얻게 됩니다. 이것은 아마도, ‘더북클럽’이 추구하는 바가 학습 측면만의 영어만을 이야기하는 구조가 아니고, 개인의 일상적인 경험과 생활을 자연스럽게 독서와 토론에 연결시키는 새로운 영어의 기회를 주고자 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에게 이런 과정에 참가한다는 것은, 매일 자발적으로 책을 손에 들어야 하고, 자투리 시간을 짬짬이 아껴 써야 하며, 적어도 내일 내가 영어책을 볼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미리 생각하면서, 모자라는 시간에 벼락치기 독서를 하더라도 나중에는 영어로 인생과 인문을 고민해야 하는, 뭔가 이전과는 많이 변화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이 한달이 되면 제 옆 자리에 깊은 의미가 있는 영어원서 한권을 더 놓아 둘 수 있습니다. 이런 저를 보면서 영어 잘 하는 대학생 아들은 별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가끔 기분 좋은 인정의 시선을 보내주는 것은 아버지로서 얻는 행복한 덤입니다. 정말 이런 것 보다 더 즐겁고 기쁜 도전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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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ice Club

영어 원서 읽기와 토론 입문자를 위한 모임입니다.

Reader's Club

원서 독서와 영어 말하기의 일상화를 위한 모임입니다.

Lite Plan

일주일에 한 시간, 가벼운 영어원서 독서토론을 위한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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